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빈센조. 2PM 옥택연 씨는 극중에서 스탠포드 출신 변호사 '장준우' 역을 맡았는데요. 캐릭터의 배경 때문인지 영어 대사도 꽤 많은 편입니다. 일부 네티즌들은 택연 씨의 영어를 보고 '오글거린다'며 댓글을 달았는데요. 과연 오글거릴까요? 택연 씨의 영어 인터뷰, 지금 바로 감상해 보시죠! [Part 1]Well, from a long time ago, from a galaxy far, far away, I used to think that I would get married when I was 27. Because my dad got married when he was 27. Yeah, I got married right now. That’s like a year earli..